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해외주식
- 심문회의
- 채용
- 프리포트 맥모란
- 부당해고사례
- 이모티콘 시작
- 코로나19
- 부당해고 승소
- 면접
- 회사선택
- 나노 디멘션
- 괜찮은 회사
- cleanspark
- 입사지원
- 베리톤
- 이모티콘
- 부업
- 인사총무
- 아주작은시작의힘
- 프로미룸러
- 회사기준
- 부당해고 화해
- 서울지노위
- 경력이직
- UAVS
- 네마녀의날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 클린스파크
- 부당해고
- 부당해고 합의
- Today
- Total
목록경력이직 (2)
휴즈의 워킹 스트리트 92번가
안녕하세요 휴즈입니다. 요즘에는 적절한 구직자를 찾기 어려워서 채용이 더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실력부터 시작해서 인성도 검증해야되고, 다 검증해서 뽑더라도 정작 노쇼에..얼마 다니지않고 퇴사하기까지하니 정말... 그럼? 학벌생각하지말고 자유롭게 실력만으로 검증해서 뽑아라 할텐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9202?sid=102 직장인 70% "채용 시 학벌 보는 건 당연하죠" 최근 많은 기업에서 학벌이나 스펙 대신 인성과 업무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채용에 있어 지원자의 학벌을 확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은 n.news.naver.com 위 기사를 읽고나서 제 생각도 한번 적어봐야겠..
한번의 뼈아픈 실패에 좌절하기도 잠시, 본격적으로 문제가 뭘까 직시해보았다. 우선 나름 고쳤다지만 엉성한 경력기술서를 몇일에 걸쳐 대공사하였다, 경력기술서답게 쓰기 위해 업계에서 쓰는 직무기술서나 샘플들을 참고해서 고쳐보았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했을 당시에는 나름 잘 썼다라고 자부했지만,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엉성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우선 다행인 것은 2년이지만 꽤나 의미있는 프로젝트들을 많이 해왔다는 것 불행인 것은 많은 것을 했지만 직무관련 경험은 아니라는 것 ㅠㅠ 그럼에도 해왔던 경험들을 살려 희망하는 직무를 잘 할 수 있다라고 어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고쳐쓰기를 반복했다. 또한, 이직을 하기 위해 준비했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자격증사본, 각종 증명서류들 미리 준비해놓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