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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면접후기 (1)
휴즈의 워킹 스트리트 92번가
면접 후기 너무 상세히 적으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휴즈입니다. 부당해고랴 뭐라 속 썩이는 일들이 많았는데, 운이 좋게도 두 달 만에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예전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요! 올해 아홉수를 무사히 넘어가네요. 면접을 보다보니 예전에 면접 후기를 너무 상세히 적어서 회사에서 걸린 일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면접 후에 면접 질문이 무엇이 나왔고 어떻게 대답했는지, 현장 반응이 어땠는지 모두 기록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면접에서 매번 고배를 마시다보니 고치기 위해 습관이 된 것도 있습니다.(효과 만점!) 한참 면접의 쓴잔을 들이키고 있던 18년 5월 최종 합격을 전달받고 출근 후 한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팀장님이 조용히 회의실로 부르셨습니다. 팀장 : 내가 다른 공장 후배한테 이걸 전달받았는데 읽어봐 봐..
Work View/직장생활 이야기
2020. 12. 16. 10:07